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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와 사진을 한 파일로 합치는 순서

제출 서류는 파일 하나로 받는 곳이 많습니다. 신분증 사본, 명세서, 영수증 사진을 읽는 순서대로 한 파일로 모으는 방법과 합친 뒤 점검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최종 수정일:

합치기가 필요한 대표적인 상황

집이나 대출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 사본과 소득 증빙, 재직 확인서를 한 번에 내라고 하는 곳이 흔합니다. 출장비를 정산할 때는 청구서 파일과 영수증 사진이 뒤섞이고, 한 해의 월별 내역서는 하나로 묶어 두면 찾기 편합니다.

받는 쪽이 첨부 하나만 허용하거나 파일 순서에 따라 심사하기도 하므로, 순서를 신경 써서 합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도 PDF 사이에 바로 넣을 수 있어서 따로 변환해 둘 필요가 없습니다.

서류 묶음을 매번 같은 순서로 내야 한다면 파일 이름 앞에 01, 02처럼 번호를 붙여 두세요. 다음부터는 이름순 정렬 한 번으로 순서가 정리됩니다.

따라 하기: 넣고, 정렬하고, 합치기

탐색기에서 PDF와 사진을 끌어 화면에 놓거나 ‘파일 선택’을 누르세요. 빠진 것은 ‘파일 더 추가’로 나중에 넣어도 됩니다. 목록 맨 위가 결과의 첫 쪽이므로 줄 손잡이를 끌어 읽는 순서대로 맞춥니다.

시간이 없으면 ‘이름순 정렬’이나 ‘순서 뒤집기’로 한 번에 정리하세요. 잘못 들어온 파일은 줄 오른쪽 ×로 지운 뒤 ‘PDF 합치기’를 누르면 쪽 미리보기가 나옵니다. 맞다 싶으면 ‘다운로드’로 merged.pdf를 저장합니다.

목록에서 줄을 끌어 옮길 때 손잡이를 정확히 잡아야 한다는 점만 기억하세요. 터치 화면에서는 손가락을 줄 가운데가 아니라 손잡이에 대고 움직이면 됩니다. 키보드를 쓰는 분은 손잡이까지 Tab 키로 이동한 뒤 방향키로 한 칸씩 옮길 수 있습니다.

  • 파일과 사진을 끌어다 놓기
  • 손잡이로 순서 맞추기, 필요 없는 줄은 ×
  • ‘PDF 합치기’ 후 썸네일로 확인
  • ‘다운로드’로 merged.pdf 저장

순서를 헷갈리지 않게 정하는 요령

먼저 받는 쪽이 요구한 순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요구가 없다면 신청서, 신분증, 증빙 자료, 사진 순처럼 읽는 사람이 따라가기 쉬운 흐름으로 두면 됩니다. 줄마다 첫 페이지 썸네일과 페이지 수가 보여서 무슨 파일인지 구별하기 쉽습니다.

파일 이름에 번호를 붙여 두었다면 ‘이름순 정렬’이 숫자를 숫자로 읽어 scan2가 scan10보다 앞에 오게 합니다. 거꾸로 스캔된 묶음이라면 ‘순서 뒤집기’ 한 번으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합치기 전에 각 파일의 방향이 맞는지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가로로 스캔된 페이지가 섞여 있으면 합친 뒤 페이지 정리에서 돌려야 하므로 한 번 더 손이 갑니다.

사진을 PDF 사이에 넣을 때

JPG, PNG, WebP, HEIC 사진을 넣을 수 있고, 사진 한 장은 비율을 지킨 페이지 하나가 됩니다. 옆으로 찍힌 사진은 똑바로 세워지고, 한 장의 크기는 A4 한 장을 넘지 않습니다.

사진은 처리 과정에서 다시 그려질 수 있고 투명한 부분은 흰색이 됩니다. 영수증처럼 글자가 중요한 사진은 밝고 평평하게 찍어 두면 합친 뒤에도 읽기 쉽습니다.

사진을 많이 넣으면 합친 파일이 빠르게 커집니다. 영수증처럼 같은 종류의 사진이 많다면 필요한 장수만 고르고, 흐리게 찍힌 사진은 빼서 다시 찍어 넣는 쪽이 읽는 사람에게도 친절합니다.

문제가 있는 파일이 있을 때

읽히지 않는 파일, 곧 깨진 것이나 잠금이 걸린 것, 형식이 맞지 않는 것은 해당 줄에 표시가 생기고 나머지만 이어 붙여집니다. 몇 개가 빠졌는지는 상태 표시에서 알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가 걸린 파일이라면 비밀번호를 아는 상태에서 PDF 암호 풀기로 잠금 없는 사본을 만든 뒤 다시 넣으면 됩니다. 같은 파일을 두 번 넣으면 ‘이미 목록에 있는 파일’이 표시되니 하나만 남기세요.

합치면 사라지는 것과 남는 것

각 페이지는 크기와 방향, 걸려 있는 링크까지 그대로 옮겨집니다. 하지만 문서 단위로 붙어 있던 책갈피는 가져오지 않고, 입력란은 더는 고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미 써 넣은 값은 화면에 남습니다.

입력란에 적은 값까지 전달해야 한다면 합치기 전에 모두 채워 두세요. 결과물은 원본 크기를 합친 것과 비슷하니, 첨부 한도가 있으면 이어서 PDF 용량 줄이기를 쓰는 편이 좋습니다.

합칠 파일 중 용량이 큰 것이 있다면 먼저 용량을 줄인 다음 합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면 결과 파일을 한도 안에 맞추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합친 뒤에도 원본 파일들은 지우지 말고 한동안 보관하세요. 제출처에서 일부만 다시 내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 낱개 파일이 남아 있으면 다시 합치는 일이 훨씬 수월합니다.

합친 뒤 점검 목록

썸네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훑으며 빠진 페이지, 순서 오류, 뒤집힌 페이지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필요하면 ‘페이지 정리’에서 낱장을 옮기거나 돌릴 수 있습니다. 사진 속 글자가 읽히는지도 한 번씩 확대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파일 이름을 제출처 규칙에 맞게 바꾸고, 개인정보가 많은 서류라면 필요한 부분을 가린 뒤에 합치는 순서를 지키세요.

제출 전에는 파일 이름에 이름이나 날짜가 들어가도 되는지 확인하세요. 제출처가 정해 둔 형식이 없다면 짧고 알아보기 쉬운 이름이 무난합니다.

처리 위치와 한계

읽기부터 이어 붙이기까지 전 과정이 내 기기의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므로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개수와 총량에 별도 제한은 없으나, 대량이면 기기 메모리가 병목입니다. 휴대폰이 느려지면 몇 번에 나누거나 컴퓨터에서 하세요.

제출 전에 한 번 더 보는 순서표

합친 파일을 열었다면 목차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페이지를 훑어보세요. 첫 페이지가 신청서인지, 신분증 사본이 정해진 자리에 있는지, 마지막 페이지가 증빙의 끝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순서에 자신이 없으면 합치기 전에 종이에 목록을 적어 두세요. 목록과 썸네일을 번갈아 보며 대조하면 실수가 눈에 띄고, 같은 작업을 다음에 다시 할 때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러 PDF를 하나로 묶는 방법이 궁금해요.

전부 넣고 읽을 순서로 줄을 끌어 놓은 다음 합치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결과 파일은 merged.pdf이고 원본은 그대로입니다.

사진과 PDF를 같이 넣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JPG·PNG·WebP·HEIC 사진은 PDF 사이 아무 곳에나 두면 장당 한 쪽이 됩니다.

파일 하나가 빠진 이유가 뭔가요?

깨졌거나 잠금이 걸린 파일은 건너뜁니다. 잠금을 푼 사본을 다시 넣으세요.

책갈피와 입력란은 어떻게 되나요?

각 페이지의 내용과 링크는 그대로입니다. 책갈피는 따라오지 않으며 입력란은 수정할 수 없게 되지만, 써 둔 값은 화면에 보입니다.

한 장만 자리가 틀렸어요.

합친 뒤 페이지 정리로 가서 해당 장만 옮기면 됩니다.